혁신랩(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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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정책랩의 역할: 정책실험과 지식이전에 관한 영국, 덴마크, 싱가포르 비교 - 셀리아 리 등, 2019
이 논문은 영국 BIT, 덴마크 MindLab, 싱가포르 THE Lab을 비교해 정책랩의 기원, 구조, 운영방식, 정책 실험 방법을 분석했다. 세 랩 모두 시민 중심의 정책혁신을 추구했지만, 각국의 정치·행정 맥락에 따라 ‘넛지’, 공동창출, 디자인씽킹 등 강조점이 달랐다. 신뢰, 전문성, 파트너십, 제도적 협력과 같은 요인들이 지식이전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점을 밝혀냈다. 단, 디자인 기반 정책랩 연구가 아니라 행정·정책학 연구자들이 본 정책랩 비교임에 감안하고 볼 것.정책랩의 역할: 정책실험과 지식이전에 관한 영국, 덴마크, 싱가포르 비교The Role of Policy Labs in Policy Experiment and Knowledge Transfer: A Comparison across the ..
2025.08.22 -
정책혁신랩 연구: 과거, 현재, 미래 – 정책혁신랩 특집호 서문. 애덤 M. 웰스테드 등. 2021
POLICY DESIGN AND PRACTICE 특집호는 정책랩에 대한 기존 연구를 종합 구성하였다.정책랩은 디자인 기반 접근, 실험적 방법론, 사용자 참여를 핵심 특징으로 전 세계에 빠르게 확산 중이다.기존 문헌은 대부분 기술적 수준에 머물며, 이론-실천 간 연결, 정책 사이클과의 연계, 실질적 영향에 대한 분석이 부족하다. 특집호에 수록된 여섯 편의 논문은 캐나다, 핀란드, 브라질 등 다양한 맥락에서 정책랩의 실제 운영과 한계를 조명한다. 정책혁신랩 연구: 과거, 현재, 미래 – 정책혁신랩 특집호 서문 Policy innovation lab scholarship: past, present, and the future - Introduction to the special issue on policy i..
2025.06.30 -
(논문) 정책디자인랩과 불확실성: 혁신할 수 있는가, 학습을 유지하고 확산할 수 있는가? - 제니 M. 루이스
이 논문은 정책디자인랩, 즉 정책을 실험적으로 설계하고 검증하는 ‘정책랩’이 복잡하고 불확실한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설명한다. 정책랩은 전통적 행정 방식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를 다루기 위해 만들어진 실험 공간으로, 디자인 방법, 데이터, 넛지, 미래예측 등을 활용해 새로운 정책 접근을 탐색한다. 저자는 정책랩이 정책 형성의 ‘절차적 도구’로서 가능성을 가지지만, 그 성과와 배움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국가나 지방정부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덴마크처럼 중앙과 지방이 함께 랩을 제도화한 경우, 실험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정책랩 간의 네트워크와 지식 공유가 정책학습의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분석한다. 이 논문은 공직자에게는 정책 ..
2025.06.29 -
(논문) 공공정책을 위한 디자인: 불확실성과 혼종성을 수용하며 미래 연구를 조망하기 - 루시 킴벨 등. DRS2022
이 논문은 ‘정책을 위한 디자인’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연구가 필요할지를 살펴보는 글이다. 논문은 디자인과 정책이 만나는 과정에서 어떤 질문들이 생기는지를 살피며, 서로 다른 생각과 방법들이 어떻게 만나고 영향을 주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지도를 그리듯 정리하는’ 방식으로 여러 접근을 펼쳐 보인다. 디자인이 정책에 기여하는 방식이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한다.특히, 정책과 공공 영역에서 디자인의 역할을 이해하려는 국내 서비스디자이너라면 참고문헌 목록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참여디자인, 정책디자인, 거버넌스, 제도 변화 등 공공맥락에서 디자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자료들이다.공공정책을 위한 디자인: 불확실성과 혼종성을 수용하며 미래 연구를 조망하기 ..
2025.06.29 -
(논문) 공공 부문에서의 정책랩의 과제: 더 유연한 조직을 위한 디자인의 가치 - Tamami Komatsu 등
이 논문은 공공조직 내에서 서비스디자인이 어떻게 조직 변화의 전략적 자원이 될 수 있는지를 분석한다. 룩셈부르크 정부의 Inland Design 사례를 통해, 디자인이 조직 전략과 분리될 때 영향력이 제한됨을 보여준다. 단기 계약과 임시 조직으로 운영된 Inland는 프로젝트는 성공했지만, 조직 변화에는 실패했다. 디자인이 전략적 효과를 가지려면 조직 내 영구적인 자원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디자이너가 조직의 내부자로 기능해야 신뢰와 맥락 이해를 통해 더 깊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공조직은 디자인을 조직 전반의 변화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 한국도 공공영역에서 디자인 활용이 진보하기 위해서는 조직내 서비스디자인이 역할을 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공공 부문에서의 정책..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