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디자인(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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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비스디자인에 입문하기 - 소피아 카켐보, 스티븐 매카시, 루 다운, 사라 드러먼드
‘서비스디자인에 입문하기’ 세션은 다양한 배경의 실무자들이 어떻게 서비스디자이너로 전환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 모음이다. 비디자인 직무에서도 서비스디자인을 실천할 수 있으며, 실패와 과정을 드러내는 포트폴리오, 조직 밖의 경험 축적, 역질문 인터뷰 등이 실제 취업 전략으로 제시된다. 이는 직무 정의가 불분명한 한국의 서비스디자인 시장에서 스스로 역할을 만들어가야 하는 디자이너들에게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조언이 될 것이다. 서비스디자인에 입문하기 Getting into Service Design소피아 카켐보 Sofia Kakembo, 스티븐 매카시 Stephen Mccarthy , 루 다운 Lou Downe , 사라 드러먼드 Sarah Drummond 2024.11.18. The School of Good S..
2025.07.05 -
(영상) 모두를 위한 변화, 정부의 디자인 - 루 다운(Lou Downe) 강연
2022년 11월, 아일랜드 정부는 공공서비스 혁신주간(Public Service Innovation Week)의 일환으로 처음으로 ‘정부에서의 디자인(Design in Government)’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영국 정부 디지털서비스(GDS)의 전 서비스표준국장이자 《Good Services》의 저자인 루 다운(Lou Downe)이 기조연설을 맡았다. 그녀는 7년간 영국 중앙정부에서 약 2,000명의 디자이너, 콘텐츠 디자이너, 사용자 연구자 팀을 조직하고, gov.uk라는 영국 정부 서비스 통합 포털을 구축한 경험을 소개했다. 루 다운은 “좋은 서비스는 우연히 생기지 않는다”고 말하며, 디자인이 왜 정부 서비스의 중심에 자리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한다. 모두를 위한 변화, 정부의 디자..
2025.07.03 -
(영상) 디자인과 공공정책: 공공부문 전환의 가능성 - 루시 킴벨 강연
이 강연은 디자인의 역할을 민주주의를 재구성하는 실천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루시 킴벨은 디자인을 ‘현재와 가능성 사이를 매개하는 힘’으로 정의하며, 이를 정책주기 전반에 통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GDS, NHS 등 영국 사례를 기반으로 제도화 전략도 함께 제시한다. 사용자의 경험, 공동디자인, 반복적 실험 등의 디자인 실천을 제도화하면 더 효과적이고 포용적인 공공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본다. 또한 디자인은 시민을 참여자가 아닌 정책의 공동제작자로 위치시켜 민주주의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 강연은 서비스디자인, 정책디자인, 공공행정 혁신을 연결하는 전략적 전환점으로 의미를 갖는다. 루시 킴벨(Lucy Kimbell)은 런던예술대학교 센트럴세인트마틴(Central Saint Ma..
2025.07.02 -
(논문) 공공부문에서 디자인사고를 가능하게 하기: 전략의 분류체계 - Geert Brinkman 등
이 논문은 공공부문에서 디자인씽킹을 적용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분석한 연구이다. 네덜란드와 덴마크의 14개 프로젝트를 사례로 삼아 총 18개의 전략을 도출한다. 전략은 신뢰 구축, 동맹 형성, 지지 확보, 정합성 제고의 네 가지 목적 아래 분류된다. 기존 문헌이 제도적 충돌에 집중한 것과 달리, 본 연구는 사람 간 상호작용과 관계 형성에 초점을 둔다. 이 논문은 국내 디자이너에게 공공조직과의 협업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통찰을 제공한다.공공부문에서 디자인사고를 가능하게 하기: 전략의 분류체계Policy Design and Practice Volume 6, 2023 - Issue 3저자: Geert Brinkman, Arwin van Buuren, William Voorberg, Mie..
2025.06.30 -
정책혁신랩 연구: 과거, 현재, 미래 – 정책혁신랩 특집호 서문. 애덤 M. 웰스테드 등. 2021
POLICY DESIGN AND PRACTICE 특집호는 정책랩에 대한 기존 연구를 종합 구성하였다.정책랩은 디자인 기반 접근, 실험적 방법론, 사용자 참여를 핵심 특징으로 전 세계에 빠르게 확산 중이다.기존 문헌은 대부분 기술적 수준에 머물며, 이론-실천 간 연결, 정책 사이클과의 연계, 실질적 영향에 대한 분석이 부족하다. 특집호에 수록된 여섯 편의 논문은 캐나다, 핀란드, 브라질 등 다양한 맥락에서 정책랩의 실제 운영과 한계를 조명한다. 정책혁신랩 연구: 과거, 현재, 미래 – 정책혁신랩 특집호 서문 Policy innovation lab scholarship: past, present, and the future - Introduction to the special issue on policy i..
2025.06.30 -
(논문) 아래로부터의 정책을 위한 디자인: 풀뿌리 프레이밍과 정치적 협상 - 페데리코 바즈 등. 2022
이 논문은 ‘정책을 위한 디자인’이 정부 중심(top-down)만이 아니라, 시민 중심(bottom-up)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기존에는 정부가 문제를 정의하고 디자이너는 그것을 해결하는 역할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제는 시민, 활동가, 커뮤니티가 공공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정부를 움직이게 만드는 데 디자인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디자인 도구(예: 프레임, 페르소나, 시나리오 등)는 캠페인 전략을 짜고 정책을 설득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특히 ‘감각 형성(sense-making)’과 ‘의미 구성(meaning-making)’을 디자인이 개입하는 핵심 지점으로 본다. 이 논문은 디자인을 문제해결 방법을 넘어, 변화의 정치적 수단이며 힘을 조직하는 도구로 보고 있다. 아래로부터의 정책을 위한..
2025.06.29 -
(논문) 정책디자인랩과 불확실성: 혁신할 수 있는가, 학습을 유지하고 확산할 수 있는가? - 제니 M. 루이스
이 논문은 정책디자인랩, 즉 정책을 실험적으로 설계하고 검증하는 ‘정책랩’이 복잡하고 불확실한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설명한다. 정책랩은 전통적 행정 방식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를 다루기 위해 만들어진 실험 공간으로, 디자인 방법, 데이터, 넛지, 미래예측 등을 활용해 새로운 정책 접근을 탐색한다. 저자는 정책랩이 정책 형성의 ‘절차적 도구’로서 가능성을 가지지만, 그 성과와 배움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국가나 지방정부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덴마크처럼 중앙과 지방이 함께 랩을 제도화한 경우, 실험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정책랩 간의 네트워크와 지식 공유가 정책학습의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분석한다. 이 논문은 공직자에게는 정책 ..
2025.06.29 -
(영상) 정책에서의 디자인 – 루시 킴벨. 2024
루시 킴벨 교수가 영국을 중심으로 디자인과 정책의 미래를 전망하며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한 발표 영상이다. 그는 2040년, 디자인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를 ‘감시 기반 설계’, ‘기술 특권화 디자인’, ‘재생적 공공 디자인’의 방향으로 제시한다. 각 시나리오는 자동화, 기후위기, 분배 구조, 공공 투자 등 다양한 사회적 변수에 따라 디자인이 어떻게 제도화될지 상상하고 전시로 시각화되었다. 특히 ‘국가디자인서비스’와 같은 개념은 정책과 디자인의 결합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최근 2년간 진행된 연구 네트워크의 결과를 바탕으로, 영국 정책랩, EU 정책랩 등 실제 사례가 소개되며, 정책과 디자인이 어떻게 결합되어야 하는지를 시사한다. 특히 디자인의 제도화를 모색하거나 정책에 디자인을 도입하려..
2025.06.29 -
(영상) 2040년의 디자인 - 루시 킴벨 등.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패널 토론. 2024.10.
2024년 10월 런던예술대학교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에서 열린 패널 토론 공개 행사 녹화 영상의 스크립트 전문 번역입니다. Policy Futures Studio가 기획한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의 공개 패널 토론으로, 디자인과 정책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연구자 루시 킴벨이 좌장입니다. 이 토론은 기후위기, 공동체, 제도적 불평등, 기술의 경계, 디자인 실천의 윤리성 등을 중심으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발표자들은 각기 다른 현장에서 활동 중인 실천가들입니다.리즈 에벵고(Liz Ebengo)는 인도주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소재디자인 전문가로, 디자인이 어떻게 생명을 살릴 수 있는지를 말합니다. 클레어 패럴(Clare Farrell)은 기후운동 ‘멸종저항(Extinction Rebellion)’의 공동 설..
2025.06.29 -
(논문) 공공정책을 위한 디자인: 불확실성과 혼종성을 수용하며 미래 연구를 조망하기 - 루시 킴벨 등. DRS2022
이 논문은 ‘정책을 위한 디자인’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연구가 필요할지를 살펴보는 글이다. 논문은 디자인과 정책이 만나는 과정에서 어떤 질문들이 생기는지를 살피며, 서로 다른 생각과 방법들이 어떻게 만나고 영향을 주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지도를 그리듯 정리하는’ 방식으로 여러 접근을 펼쳐 보인다. 디자인이 정책에 기여하는 방식이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한다.특히, 정책과 공공 영역에서 디자인의 역할을 이해하려는 국내 서비스디자이너라면 참고문헌 목록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참여디자인, 정책디자인, 거버넌스, 제도 변화 등 공공맥락에서 디자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자료들이다.공공정책을 위한 디자인: 불확실성과 혼종성을 수용하며 미래 연구를 조망하기 ..
202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