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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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중 5대 국정목표, 23대 추진전략, 123대 국정과제
이재명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은 국가비전(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3대 국정원칙(경청·통합, 공정·신뢰, 실용·성과), 5대 국정목표와 123대 국정과제로 구성됐다. 국정목표는 국민통합 정치, 혁신경제,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 외교안보로, 개헌·권력기관 개혁·AI·바이오 산업 육성·지역균형발전·사회안전망 강화·외교다변화 등이 포함됐다.정책수요자 관점에서 재구조화한 12대 중점 전략과제에 범정부 자원을 집중 투입하며, 5년간 210조 원 추가 재정을 세입 확충·지출 효율화로 조달해 재정부담 없이 지원한다. 제·개정 법령 951건 중 대부분을 내년까지 처리하고, 국가미래전략위원회(가칭)·대통령실·국무조정실 중심으로 국정과제 이행상황을 상시 점검·보완하는 ..
2025.08.13 -
수요자 없는 정책 개발, 실패는 왜 반복되는가?
김건희법 (개의 식용 목적 사육·도살·유통 종식 특별법) 은 개 식용 종식을 목표로 360억 원 이상을 투입해 육견 농가의 신속한 폐업을 유도했다. 그러나 집행 단계에서 지자체 인수, 비식용 전환 등 구체적 실행 지침이 부재했고, 그 결과는 심각했다.법 시행 후 식용견 약 46만 마리 중 15만 마리가 단기간에 사라졌다. 지자체 인수는 한 건도 없었고, 비식용 전환 비율은 0.3%에 불과했다. 결과적으로 정부가 대규모 도축을 촉진한 셈이 됐다.* 관련 기사(영상) : 식용견 종식 '김건희법' 1년‥사라진 15만 마리는 어디로? 2025.08.11 뉴스데스크 MBC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이해관계자들의 욕망을 살펴보지 않고 파급력이 큰 정책 조치인 법제화를 일방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이다. 그중에서도 기술적..
2025.08.11 -
공공서비스 제공에 디자인씽킹 적용하기 - IBM 정부업무연구센터, 2018.
이 보고서 「공공서비스 전달에 디자인씽킹 적용(Applying Design Thinking to Public Service Delivery)」은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다든경영대학원의 진 리드카(Jeanne Liedtka)와 랜디 살츠만(Randall Salzman)이 IBM 공공경영센터 의뢰로 작성한 것이다. 보고서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모두에서 혁신을 모색하는 조직들이 디자인씽킹에 주목하는 배경과, 이를 정부조직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저자들은 공감 기반의 사용자 이해, 다양한 팀 구성, 토론보다 대화 중심 접근, 반복적·실험적 프로세스, 구조화된 절차와 도구 세트라는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제시하며, 이를 실제 적용한 네 가지 사례(HHS, 덴마크 ‘더 굿 키친’, 미국 FDA, 멕시코..
2025.08.10 -
‘중고 미래’의 함정 - 제니퍼 로, 베스 홀저. IDEO. 2025.7.
‘중고 미래’의 함정낡은 비전에서 벗어나 내일을 그리기 위한 다섯 가지 기법원문 링크: https://www.ideo.com/journal/the-used-future-trap 번역 : 챗GPT (요약, 생략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본을 확인해주세요.)글: 제니퍼 로 (Jennifer Lo)시각 자료: 베스 홀저 (Beth Holzer)저자 소개제니퍼 로 (Jennifer Lo)IDEO 수석 디렉터제니퍼 로는 미래학자이자 디자이너, 교육자로서, 조직이 가까운 미래의 기회와 도전에 대응하며 호기심, 혁신,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그녀는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실행 가능한 미래탐색(futures thinking)을 실현하며, 조직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갖고 앞날을 위한 회..
2025.08.03 -
부산광역시, 2028 세계디자인수도(World Design Capital)로 선정
부산광역시,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 지정2010 서울에 이어 선정. 우리나라는 두 도시가 선정된 세계 유일 국가가 되었습니다.축하합니다!부산광역시, 2028 세계디자인수도(World Design Capital)로 선정기사: https://wdo.org/busan-metropolitan-city-designated-world-design-capital-2028/ 2025년 7월 21일번역: 챗gpt2025년 7월 21일, 캐나다 몬트리올 — 세계디자인기구(World Design Organization, WDO)®는 오늘 대한민국 부산광역시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World Design Capital®, 이하 WDC)로 선정되었음을 공식 발표하였다. 이는 부산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문화적 풍요, 포용적..
2025.07.22 -
2025 디지털 플랫폼의 일상혁신 연구지원 : 25.6.19.(목) ~ 25.8.18.(월), kakao
kakao2025 디지털 플랫폼의 일상혁신 연구지원25.6.19.(목) — 25.8.18.(월)공모 주제연구 주제: 플랫폼이 만든 일상의 긍정적 변화 및 사회통찰 제고연구 분야: 무관연구 대상: 카카오 그룹의 플랫폼 기술 및 서비스응모 자격대표 연구자 요건:국내외 학술지에 주저자 또는 교신저자로서 논문 게재 실적이 있는 연구자(KCI 등재·우수등재지 또는 SCI, SSCI, SCIE, A&HCI, SCOPUS급 학술지)응모 방법접수 방법: 이메일 제출접수 및 문의처: research.kakao@kakaocorp.com접수 마감: 2025년 8월 18일제출 서류: 공모 상세 내용(연구지원 브런치스토리)에서 확인지원 내용공모 편수: 0편지원 금액: 편당 2,000만 원공모 일정접수 기간: 2025년 6월 1..
2025.06.16 -
국내 최초로 사진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공립 미술관 개관 -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국내 최초로 사진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공립 미술관이 2025년 5월 29일 개관했다.도봉구 창동. 익숙한 듯 낯선 서울의 동북 끝자락에 한국 사진 예술 140년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국내 최초로 사진만을 다루는 공립 미술관이자, 사진문화의 새로운 거점이다. 지금껏 사진 관련 미술관은 대부분 사립이었다. 서울시립미술관이 분관으로 조성한 이 미술관은 2015년부터 건립 준비를 시작해 10년 만에 개관에 이른, 공공이 직접 운영하는 첫 사진 전용 미술관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① 사진이 ‘기록’을 넘어 ‘작품’이 되는 현장을 직접 경험한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단순히 사진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다. 기억, 역사, 기술, 감성이 겹겹이 축적된 ‘빛의 아..
2025.06.15 -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출품 접수 시작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출품 접수 시작iF 디자인 어워드 2026은 제품, 패키지, 브랜딩 및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및 시스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사용자 경험(UX), 건축, 실내 건축, 콘셉트 등 9개 디자인 분야를 대상으로 출품작을 모집한다.iF 디자인 어워드 2026, 출품작 모집 시작디자이너와 브랜드를 대상으로 제72회 iF 디자인 어워드 출품 접수가 시작됐다. 이 상은 1953년부터 디자인과 건축 분야의 우수한 프로젝트를 선정해왔다.iF 디자인 어워드 2026은 제품, 패키지, 브랜딩 및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및 시스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사용자 경험(UX), 건축, 실내 건축, 콘셉트 등 9개 디자인 분야에서 총 93개의 개편된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출품작을 모집한다...
2025.06.10 -
우리는 어떻게 선의의 살인자가 되었나?
2019년, WWF와 호주 뉴캐슬대학교는 한 사람당 매주 신용카드 한 장에 해당하는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플라스틱은 이제 우리 몸 안에서 순환하는 '신체 구성 성분'이 되어버린 것이다. 바다에서 시작된 쓰레기는 식탁과 혈액을 거쳐 이제 세포에까지 이른다. 오늘 아침 티백으로 우린 차 한 잔, 지금 입고 있는 옷 속에도 미세플라스틱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는가?이 파국의 출발점엔 놀랍게도 '선한 의도'가 있었다. 코끼리를 지키기 위해, 숲을 보호하기 위해, 여성을 해방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물건들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 물건들은 이제 우리와 지구를 해친다. 이는 물건의 실패가 아니라 구조의 실패다. 우리가 추구했던 '지속가능성'이라는 가치가 오히려 지속 불가능한 결과를 낳았던 ..
2025.06.06 -
무한 스크롤은 유죄 - 디자인의 역설
디자이너의 역할과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만큼 디자이너의 가치와 윤리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그러니 이제 사용자 중심 디자인의 원칙을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 사용자의 생각을 덜 필요하게 만들고, 마찰을 제거해 매끄러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사람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할 수 없다.오히려 사용자 편의만을 지나치게 고려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를 낳을 수 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편안함을 추구한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어진다. 하지만 이런 편안함이 지나치면 우리는 나태해지고, 삶의 리듬은 무너지고, 다른 사람에게까지 해를 끼치게 된다. 모든 영역에서 최고의 사용자 편의를 추구하고 실현하려 한다면, 우리는 영화 ‘월-E’에 나오는 인간들처럼 될지..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