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비스디자인동향(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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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디자인은 이사회에 속해야 한다' - SDGC2025
"디자인 리더십은 이사회에 참여해 인간 중심의 지표와 거버넌스를 통해 시장의 변동성에 대처하고 주주 가치를 장기적으로 뒷받침해야 합니다."찬성: 안토니오 체자레 이아다롤라(Antonio Cesare Iadarola) 박사, JP 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 & Co) 사용자 경험(UX) 부사장 및 서비스 디자인 리드"디자인은 본질과 맞지 않는 산업적 모델인 이사회에 속하려 하기보다, 실질적인 성과와 영향력을 통해 스스로 권위와 가치를 증명해야 합니다."반대: 제민 헤게만(Jamin Hegeman), 하모닉 디자인(Harmonic Design) 이그제큐티브 파트너픽셀 토론(Pixel Debate): 디자인은 이사회에 속해야 한다출처 : 서비스디자인네트워크(Service Design Network..
2026.01.12 -
(영상) '모든 팀에 디자인이 존재한다면, 디자인은 죽을까?' - SDGC2025
'모든 팀에 디자인이 존재한다면, 디자인은 죽을까?'찬성) "디자인이 모든 팀으로 파편화되어 스며드는 것은 디자이너의 전문적 성장을 가로막고 서비스 경험의 일관성을 해치며, 결국 디자인의 고유한 영혼과 권위를 희석시켜 디자인을 죽게 만든다."가브리엘라 살리나스 (Gabriela Salinas)반대) "디자인이 고립된 성역에서 벗어나 조직 전반의 운영 모델과 공용어로 스며들 때 비로소 비즈니스 임팩트를 창출하고, 타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더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다."다니엘 투이트 (Daniel Tuitt)'모든 팀에 디자인이 존재한다면, 디자인은 죽을까?'Design in every team kills design 원본 영상 : https://youtu.be/Sg-zqRqjx..
2026.01.12 -
(영상) 알고리즘 세상에서 만나게 될 '뜻밖의 기쁨'을 디자인하기 / 켄드라 쉬멜(Kendra Shimmell) / 서비스디자인쇼 에피소드 #244
켄드라 쉬멜은 기업들이 A/B 테스트와 효율성 최적화에만 지나치게 몰두한 나머지, 서비스의 영혼을 잃고 평범함과 지루함으로 가는 길을 닦고 있다고 비판한다. 그녀는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이 과거의 클릭 데이터에만 의존하여 사용자를 예측 가능한 틀에 가두고, 인간에게 필수적인 우연한 발견(Serendipity)과 비합리적인 감정의 즐거움을 제거한다고 지적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을 실험 대상이 아닌 공동 창작자로 대우해야 하며, 기존 프로세스 내에서 '교묘하게(sneaky)' 새로운 업무 방식을 도입하여 단순히 일을 더 잘하는 것을 넘어 '더 좋은 일'을 찾아야 한다. AI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인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디자이너는 시스템에 의도적인 놀이와 비효율성을 불어넣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한..
2026.01.10 -
(영상) 혁신의 인간적인 측면 - 마우로 포치니. 삼성전자 디자인총괄책임자. 서비스디자인 쇼, 에피소드 163.
혁신의 성패는 프로세스나 도구가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사람'에 달려 있다. (인터뷰 당시) 팹시코의 디자인총괄책임자 마우로 포치니는 혁신가의 주요 자질로 친절함, 낙관주의, 호기심을 꼽는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약점으로 오해받는 이러한 자질이야말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전략 자산이라 정의한다.혁신의 인간적인 측면 - 마우로 포치니. 서비스디자인 쇼, 에피소드 163. The Human Side of Innovation / Mauro Porcini / Episode #163출처 : Service Design Show 원본 영상 : https://youtu.be/9cpC3_38BM8?si=AQ64wDBbCwNoPMnp 번역 : 제미나이(요약, 생략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
2026.01.01 -
(영상) 서비스디자인과 사회적 영향 - 라라 쉬벨스키
IIITP ACM SIGCHI가 주최한 'Hour of AI' 행사의 기조연설입니다. 연사로 나선 독일 코드 대학교(CODE University)의 라라 쉬벨스키(Lara Schibelsky) 교수는 기술을 사회적 시나리오와 생태계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AI 시대에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윤리적 책임을 고려한 '서비스디자인'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서비스 디자인과 그 영향 (Service Design and Its Impacts)강연 제목: 서비스디자인과 그 영향 (Service Design and Its Impacts)초청 연사: 라라 쉬벨스키(Prof. Lara Schibelsky) 교수주최: IIITP ACM SIGCH..
2025.12.30 -
(영상) LinkedIn은 어떻게 기억에 남는 고객 여정을 설계하는가 - Sam Stern
LinkedIn의 서비스디자인 리드 샘 스턴과 TheyDo의 CEO 요헴 반 더 비어가 출연해, 단순히 매끄러운 경험을 넘어 '기억에 남는' 고객 여정을 설계하는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샘 스턴은 모든 마찰을 제거하려는 기존 CX 업계의 통념에 도전하며, 의도된 지연이나 불편함이 오히려 긍정적인 기억을 강화하는 '좋은 마찰'이 될 수 있음을 행동 과학적 근거와 함께 제시한다. 12,000명 이상의 직원을 위한 내부 서비스디자인이 어떻게 고객 성과로 이어지는지, AI가 리서치 업무의 '조수'를 대체하는 변화 속에 인간의 맥락적 판단력이 왜 대체 불가능한 핵심 역량인지에 대한 통찰을 던진다. LinkedIn은 어떻게 기억에 남는 고객 여정을 설계하는가 - Sam Stern출처 : The Experie..
2025.12.30 -
(영상) 장기전을 위한 디자인: 전문적 엄격함으로서의 자기 돌봄 - 레이첼 디트커스. 서비스디자인쇼 에피소드 #242
[Marc] 장기전을 위한 디자인: 전문적 엄격함으로서의 자기 돌봄 / Rachael Dietkus / 서비스디자인쇼 에피소드 #2422025.12.4.원본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YvXxKOqmtYw 번역 : 제미나이 (요약, 생략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본을 봐 주세요.) 레이첼 디트커스 (Rachael Dietkus, LCSW)레이첼 디트커스는 임상 사회복지사(LCSW)이자 디자인 전략가로, '소셜 워커스 후 디자인(Social Workers Who Design)'의 설립자이다. 사회복지의 윤리적 프레임워크를 디자인 실무에 접목하여 '트라우마를 고려한 디자인(Trauma-Informed Design)'과 공공 서비스 혁신을 이끄는 전문가이다. 일..
2025.12.29 -
(영상) AI 환각 시대, 진실을 위한 디자인: 당신의 '디지털 인턴'을 훈련시키는 법 - Service Design Show / Inside Service Design / Episode #08
Service Design Show - Inside Service Design #08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서비스디자인 전문가 제시카 듀간(Jessica Dugan)과 주디스 부만(Judith Buhmann)이 출연해 과장된 AI 담론을 넘어 현업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검증해야 하는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마크 폰테인은 AI를 빠르고 열정적이지만 거짓말을 일삼는 '인턴'에 비유하며, 이 새로운 디지털 동료를 어떻게 고용하고, 훈련하고, 신뢰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Designing for Truth in an Era of AI Hallucinations / Inside Service Design / Episode #08Service Design Show2025. 12. 25.원본 영..
2025.12.29 -
(영상) 디지털전환과 서비스디자인적 접근을 활용한 혁신적 정책 수립 - SEMIC 2025
SEMIC 2025의 '디지털 전환과 서비스디자인적 접근을 통한 혁신적 정책 수립' 세션에 서비스디자인 전문가는 한 명도 없다. 디자인이 행정가의 핵심 역량으로 이미 내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도, 반대로 디자인의 전문 역량이 무시되는 사례로 볼 수도 있다. 세션은 ‘디지털전환과 서비스디자인적 접근을 활용한 혁신적 정책 수립 Innovative policymaking driven by digital-ready and service-design strategies’라는 제목 아래, 정책의 디지털 전환과 상호운용성을 중심 의제로 삼았다. 논의 주체는 법·정책·IT 거버넌스를 담당하는 행정 책임자들이었고, 서비스디자인은 문제를 다루는 전문 영역이기보다는 정책 실행을 매끄럽게 만드는 전략의 하나로..
2025.12.26 -
(영상) AI 시대의 디자인과 정책 - 제프 멀건(Geoff Mulgan)
디자인은 단순히 외관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AI와 데이터를 통해 정부의 지능을 설계하고 사물이 ‘어떻게 될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핵심 도구이다. 정부는 부처 간 장벽을 허물어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메쉬(Mesh)’ 구조를 갖추고, 실패를 통해 빠르게 배우는 실험적 혁신을 지속해야 한다. 복잡한 절차와 관료주의를 과감히 제거해 최소한의 행정 부담으로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무게 없는 강인함’을 행정의 핵심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공무원은 법적 제약에 갇힌 무력감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자신에게 부여된 권한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행사해야 한다. AI 시대의 디자인과 정책 - 제프 멀건Design and Policy in the Age of AI - Geoff Mulgan 2..
202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