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비스디자인동향(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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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0'에서부터 디자인 성공으로: 뮤즈의 페르소나 재구축 사례 – 마리나 리코. 베를린 헬스컨퍼런스 2025.10.14.
뮤즈의 시니어 서비스디자이너 마리나 리코는 500명 규모의 R&D 조직에서 ‘페르소나’를 도입하려다 거의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실패를 겪었습니다. 이후 그녀는 문제의 원인이 단순한 툴이 아니라 ‘운영화(operationalization)’ 부재에 있음을 깨닫고, 협업 구조와 책임 체계를 재설계했습니다. 팀 간 공감과 실제 사용을 이끌기 위해 슬랙, 워크숍, 파일럿, 지라(Jira) 연동 등을 통해 페르소나를 업무 프로세스에 통합했습니다. 그 결과, 조직 전반에서 디자인 리서치가 실질적 의사결정 도구로 정착하며 고객 중심 문화가 확산되었습니다.'0'에서부터 디자인 성공으로: 뮤즈의 페르소나 재구축 사례 – 마리나 리코. 헬스컨퍼런스 2025.10.14. 베를린https://www.hatchconferenc..
2025.10.15 -
(영상) 퓨처 포럼: 디자인이 만드는 미래 – 댄 힐 교수 기조연설. 2024.11.6.
멜버른대학교 디자인스쿨 학장 Dan Hill은 Future Forum 2024 키노트 연설에서 디자인을 통해 시스템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말한다. 그는 ‘1분 도시’ 개념을 통해 집 앞의 1분 거리에서 주민이 스스로 공간을 바꾸고 돌볼 수 있는 초국지적 실천을 통해 도시를 시민의 손에 돌려주는 디자인적 접근을 제안한다. 자동차 중심 사회가 공동체·환경·아동 안전을 해치고 있음을 비판하며, 시민참여형 거리 전환이 건강·경제·생태적 가치를 동시에 높인다고 주장한다. 도시를 시민이 스스로 조율하는 살아있는 시스템으로 보자는 메시지를 통해, 디자인이 공공정책과 도시 운영의 핵심 전략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원본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6tpAcuMku6o출..
2025.10.12 -
(영상) 서비스디자인의 현장 : 다양한 조직에서 실행되고 있는 서비스디자인 동향 살펴보기 - 서비스디자인드링크 밀라노, 베를린. 2025.5.22.
2025년 5월 서비스디자인드링크 밀란Milan과 베를린Berlin이 공동 주최한 하이브리드 이벤트 “서비스디자인의 현장 : 다양한 조직에서 실행되고 있는 서비스디자인 동향 살펴보기”(Service Design in Action: A Sneak Peek across Organizations)가 열렸다. Service Design Drinks의 가장 오래된 두 커뮤니티인 베를린과 밀라노가 연구·기업·컨설팅·스타트업 등 다양한 조직에서 서비스디자인이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 공유했다. 발표자들은 각각 리카르도 토르타(미래와 시스템 전환 연구), 안드레스 칼바치(조직 내 영향력 확장), 니티야 쿠마르(변화하는 실무 형태), 안젤라 코라도(조직 유형별 디자인 전략)였다. 서비스디자인이 복잡한 조직 변화를 이끄는..
2025.10.11 -
(영상) AI와 함께 디자인하기 - 서비스랩런던. 2025.9.11.
Service Lab 2025년 9월 세션은 ‘AI 시대의 서비스디자인’을 주제로, 기술과 인간 중심 디자인의 접점을 탐구한다. Clara Greo는 ‘형평과 정의의 12가지 성찰 질문(12 Equity and Justice Prompts)’을 제시하며, AI 설계에서 책임성과 사회적 맥락을 고려해야 함을 강조했다. Yini Zheng은 행동과학, AI, 디자인을 결합한 행동 퍼소나(Behavioural Persona 2.0)를 소개했고, 오수영은 문제를 발견하고 재구성하며 해결하는 ‘디자인 만능인(Handyperson)’으로서의 실천 경험을 공유했다. Liberty-Belle Howard는 콘텐츠 디자인과 AI의 협업 미래를 다루며, 디자이너가 기술을 통제하고 신뢰 가능한 정보구조를 설계해야 한다고 강..
2025.10.09 -
(영상) AI 기반 서비스디자인, 리더십, 그리고 포트폴리오 — 토머스 윌슨
영국·미국에서의 서비스디자인 문화 차이와, 데이터·개인화를 기반으로 한 AI 적용(예: 콜센터·봇·NLP)을 어떻게 디지털 서비스 전반에 확장할지에 초점을 맞춘다. 철저한 디스커버리(정성f 연구)에 예산 80%를 배정할 만큼 우선해야 한다. 서비스디자인은 조직 최상단에서 CX·UX·EX와 비즈니스·조직 설계를 아우르는 전략/리더십의 일이다. 또한 모든 실무자(리서처 포함)는 명확한 포트폴리오가 필수이며, 하고 싶은 일과 성과가 드러나는 사례 중심으로 간결하게 구성·테일러링해야 한다. 미래의 경쟁력은 AI를 서비스 전반에서 데이터·오퍼레이션과 엮어 구현하고, 디자인 리더십이 이를 조직 차원의 목표와 연결하는 데 달려 있다.AI-Powered Service Design, Leadership, and Port..
2025.10.05 -
(영상) 문제와 사랑에 빠지다: 에어비앤비의 서비스디자인 - 레베카 히메네즈
레베카 히메네즈는 에어비앤비의 서비스디자인 리더로서, 프로덕트 중심의 문화 속에 서비스적 사고를 통합하는 과정을 공유했다. 그녀는 서비스디자인이 크로스펑셔널 협업을 촉진하고, 높은 디지털 기준과 운영적 서비스 제공을 조화롭게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결책보다 문제에 사랑에 빠져라’라는 철학을 통해, 복잡성과 불확실성을 다루는 서비스디자인의 가치와 태도를 설명했다. 이번 강연은 디자인 리더십의 실천적 통찰과 조직 내 서비스디자인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문제와 사랑에 빠지다: 에어비앤비의 서비스디자인 - 레베카 히메네즈Rebecca Gimenez (Service Design Leader, Airbnb) – In Love With the Problem출처 : Service D..
2025.10.03 -
(영상) 생각을 다시 디자인하기 - 클라이브 그리니어
클라이브 그리니어는 제품디자인에서 출발해 서비스디자인으로 확장한 여정을 바탕으로, 서비스디자인이 단순한 기법이 아니라 조직과 정책 전반을 재디자인하는 사고방식임을 강조한다. 그는 gov.uk 사례, 코로나19 추적 시스템 실패, 인하우스 레코드(교도소 재범률 혁신) 등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서비스디자인이 사회적 신뢰와 공공 성과에 직결된다고 설명한다. 특히 문제 정의, 공감, 스토리텔링을 통해 정책·조직 의사결정을 새롭게 디자인해야 한다는 점은, 여전히 방법론 수준에 머물기 쉬운 한국 서비스디자인계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이 강의는 국내 서비스디자이너들에게 “디자인을 정책·조직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연결시켜야 한다”는 과제, 사회적 책임과 시스템 차원의 디자인을 고민해야 할 때가 왔다는 메시지를 준다. (..
2025.10.01 -
(영상) 단 하나의 목표로도 당신의 성과를 입증할 수 있다면?” - 스테이시 바. Service Design Show Ep. #237
서비스디자인에서 모호한 목표와 무작위 지표 때문에 진짜 성과를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성과 측정 전문가 스테이시 바는 단 하나의 목표만으로도 의미 있는 측정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숫자와 지표를 넘어, 서비스디자인이 실제로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증명하는 길을 보여준다.(영상) 단 하나의 목표로도 당신의 성과를 입증할 수 있다면?” 스테이시 바. Service Design Show Ep. #2372025.9.25.영상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RkzHAFk8xmk 번역 : 챗GPT (요약, 생략된 부분, 발언자 표기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본을 확인해주세요.) 스테이시 바는 퍼포먼스 측정 및 KPI 전문가로, 전 세계..
2025.10.01 -
(영상) 하나의 공공서비스로 정부 전반을 연결하다 - Innovation25 컨퍼런스
Innovation25 컨퍼런스 중 「One public service – Joining up government at all levels」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국제사례를 아우르며 ‘하나의 공공서비스’ 비전을 논의했다. 영국 GDS, 우크라이나·에스토니아, 아이슬란드, 런던시, 그리고 민간기업 노텔의 패널들이 참여해 디지털 전환, 데이터 공유, 신뢰와 포용, 중앙–지방 간 협력의 과제를 다뤘다. 특히 전자신분증(eID), 디지털 우편함, 데이터 교환 인프라 같은 사례와 함께, 노인층·취약계층을 배제하지 않는 디지털 서비스 전략이 강조되었다. 시민을 중심에 두고 국제 협력과 혁신을 지속해야 공공서비스가 진정으로 통합되고 신뢰받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세션이었다.하나의 공공서비스로 정부 전반을 ..
2025.09.28 -
(영상) 서비스위크 2024: 영국 정부디지털서비스(GDS) 공개 세미나
영국 정부디지털서비스(GDS)가 서비스위크 2024에서 6개 팀의 작업을 공개했다.GOV.UK 의 접근성·만들기 쉬운 폼 경험 강화화이트홀 퍼블리셔의 디자인시스템 전환으로 일관·유지보수성 개선생성형AI 기반 ‘GOV.UK Chat’ 실험(정확도 향상·리스크 디자인 완화 병행)원로그인: 범정부 이해를 돕는 프로토타입, 이메일·MFA 중심 보안 UX 개선접근성 팀 182일 성과: 자동화 테스트·정책·실무 역량 확장...공공서비스를 ‘더 빠르고, 더 안전하고, 더 포용적’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Services Week 2024: GDS Open Show and Tell 원본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cPDBARbzGGgUK Gov Design번역 : 챗GPT..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