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30. 12:18ㆍ서비스디자인/서비스디자인 소식
국내 서비스디자인 도입, 확산 연표
| 연도 | 주요 사건 | 의미 |
| 2008 | 표현명·이원식·최미경의 『서비스디자인 시대』 출간 | 국내에서 서비스디자인 개념을 제목과 주요 주제로 다룬 초기 저서이다. 마케팅과 고객경험 관점이 강했지만 서비스디자인이라는 명칭을 국내에 가시화했다. |
| 2008 | 동서대학교 서비스이노베이션디자인센터 설립, 제1회 세계서비스혁신디자인컨퍼런스 개최 | 국내 대학에서 서비스디자인 연구를 조직화한 초기 사건이다. 12개국의 학계·산업계 관계자가 참여한 국제학술행사로 기록된다. (동서대학교) |
| 2008 | 정부의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 발표 | 제조업 중심 경제에서 서비스산업 고도화로 정책적 관심이 이동하기 시작했다. 서비스디자인을 직접 지원한 정책은 아니지만 이후 도입의 정책적 배경이 되었다. |
| 2009 |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국내 최초의 서비스디자인 주제 학위논문 등장 | 「서비스디자인 측면에서 공공서비스 평가 방향 연구」와 「혁신적인 서비스디자인을 위한 디자인의 역할」이 발표되며 서비스디자인이 학술 연구 대상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
| 2009.11.10. | ‘서비스R&D 국제 콘퍼런스’에서 빌 모그리지가 서비스디자인 발표 | IDEO 공동창립자 빌 모그리지가 서비스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서비스디자인의 필요성을 소개했다. 국내 산업·정책 관계자에게 서비스디자인이 공개적으로 알려진 결정적 사건이다. (동아일보) |
| 2009.12. | 테크플러스포럼에서 빌 홀린스, 크리스 던스 등이 서비스디자인 소개 | 영국 서비스디자인의 개념·방법·사례가 국내에 집중적으로 소개되었다. 2009년을 ‘도입 원년’으로 판단하게 하는 또 하나의 근거이다. (디자인DB) |
| 2009 | 온라인을 통한 서비스디자인 정보 확산 시작 | 전문 블로그와 웹사이트를 통해 해외 사례와 방법론이 번역·소개되면서 초기 실무자 커뮤니티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디자인DB) |
| 2010 | 정부의 서비스R&D 활성화 정책과 서비스디자인 시범사업 기획 |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에너지·의료·산업단지·전통시장 등에서 서비스디자인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서비스디자인이 소개 단계를 넘어 공공투자 대상으로 전환된 시점이다. |
| 2010 | 동서대학교 대학원에 국내 최초 서비스디자인 전공 개설 | 서비스디자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정규 대학원 교육이 시작되었다. |
| 2010.10. | 『월간 디자인』 서비스디자인 특집 발간 | ‘보이지 않는 디자인, 서비스를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서비스디자인이 국내 디자인계에 본격적으로 소개되었다. |
| 2010~2011 | 에너지고지서 서비스디자인 시범사업 추진·실증 | 2010년 사업을 기획하고 2011년 서울 방배동 아파트 600가구에 적용했다. 국내 공공부문의 최초 서비스디자인 시범사업으로 기록되며 월평균 약 10%의 전기료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
| 2011 | 한국서비스디자인협의회 설립 |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서비스디자인 전문단체가 법인으로 출범했다. 2017년 한국서비스디자인학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
| 2011 | 서비스디자인 워킹그룹 ‘Design Dive’ 시작 |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한 개방형 프로젝트로, 공공·사회문제를 주제로 다수의 디자이너와 시민이 협업했다. 서비스디자인 방법을 실무자와 일반인에게 전파한 초기 확산 플랫폼이다. |
| 2011~2012 | 금융·의료·전자·자동차 분야에서 서비스디자인과 UX 조직 확산 | 현대카드·신한은행 등 서비스기업과 삼성전자·LG전자·현대자동차 등 제조기업에서 고객경험과 서비스 혁신을 담당하는 조직이 강화되었다. 명칭은 UX·고객경험·서비스혁신 등으로 달랐지만 실질적인 민간 수요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
| 2012 | 서울디자인재단에 시민서비스디자인 관련 조직 설치 | 국내 디자인진흥기관 가운데 서비스디자인을 조직명과 업무에 반영한 초기 사례이다. |
| 2013.1. | 한국디자인진흥원 서비스디자인 전담조직 설치 | ‘서비스디지털융합팀’이 신설되며 서비스디자인의 연구·정책·사업을 지속적으로 담당할 공공조직 기반이 마련되었다. |
| 2014 | 국가직무능력표준에 ‘서비스·경험디자인’ 개발 | 서비스디자인 실무에 필요한 직무와 역량이 국가 차원의 인력양성 기준으로 정리되기 시작했다. |
| 2014.5. | 정부3.0 국민디자인단 시범사업 출범 | 국민·공무원·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정책을 개발하는 한국형 공공서비스디자인 모델이 시작되었다. 서비스디자인이 단순한 민원 개선을 넘어 정책 기획방법으로 확장된 전환점이다. |
| 2014.12. |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서비스디자인 포함 | 법률상 산업디자인의 범위에 서비스디자인이 명시되었다. 서비스디자인이 정책 용어를 넘어 법적 산업분야로 인정된 사건이다. (법제처) |
| 2015.7.1. | 개정 「산업디자인진흥법」 시행 | 산업디자인전문회사 신고 분야와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등에 서비스디자인 부문을 포함할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법제처) |
| 2016 | 국민디자인단, iF 디자인어워드 서비스디자인 부문 금상 수상 | 한국의 공공서비스디자인 모델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같은 시기 중앙공무원 대상 공공서비스디자인 교육도 도입되었다. |
| 2017 | 성신여자대학교 서비스·디자인공학과 신설 | 서비스디자인을 학부 차원의 독립적 교육영역으로 다룬 국내 최초 사례로 평가된다. |
| 2017 | 「행정절차법」과 시행령을 통한 공공서비스디자인 제도화 | 행정기관이 국민의 수요를 행정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공공서비스디자인 기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서비스디자인이 ‘좋은 아이디어’에서 ‘행정이 활용할 수 있는 공식 방법’으로 승격된 셈이다. (법제처) |
| 2018.10. |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 신설 심의·확정 | 고용노동부가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국가기술자격 종목 신설을 확정했다. (한국디자인진흥원) |
| 2019 |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 국가기술자격 신설 | 서비스디자인이 국가가 검정하는 전문직무로 인정되었다. 국내 서비스디자인의 전문화·표준화를 상징하는 사건이다. |
| 2020.12. | 제1회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 필기시험 시행 | 서비스디자인 분야 최초의 국가기술자격시험이 실제 시행되었다. 제1회 실기시험과 최종 합격자 발표는 2021년에 이루어졌다. (한국디자인진흥원) |
| 2020 | 국민디자인단을 ‘국민정책디자인’으로 명칭 변경 | 정책 결과물뿐 아니라 정책을 만드는 과정 자체를 디자인한다는 의미가 강조되었다. (한국디자인진흥원) |
| 2021~2024 | 안전서비스디자인 시범·확산사업 추진 | 산업단지와 제조현장에 서비스디자인을 적용해 근로자의 행동·인지·작업맥락을 분석하고 산업재해 예방모델을 개발했다. 서비스디자인의 적용영역이 정책·의료·금융에서 산업안전으로 확대되었다. (한국디자인진흥원) |
| 2022 | 서비스·경험디자인 이론서 발간과 자격제도 운영 정착 | 공통 지식체계와 교육자료가 보급되면서 교육·자격·실무 간 연결 기반이 강화되었다. (한국디자인진흥원) |
| 2024 | 국민정책디자인을 ‘공공서비스디자인’으로 명칭 변경 | 서비스디자인의 정체성을 보다 분명히 드러내는 공식 사업명으로 재정비되었다. 2014~2024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총 1,966개 과제가 발굴되었다. (한국디자인진흥원) |
| 2025~2026 | 공공정책·산업안전·지속가능성·사회문제 해결 분야로 확산 | 공공서비스디자인, 안전서비스디자인, 지속가능디자인지원,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 등으로 사업이 분화·전문화되고 있다. 2025년 기준 공공서비스디자인은 약 2,000개의 정책과제를 발굴한 전국 단위 정책개발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디자인진흥원) |
우리나라 서비스디자인은 2008년 저서와 학술활동을 통해 처음 소개되었으며, 2009년 국제 콘퍼런스와 학위연구를 계기로 본격 도입되었다. 2010년부터 정부 시범사업과 대학 교육으로 실행 기반이 형성되었고, 2014년 이후 법·제도와 공공정책에 편입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2019년 국가기술자격 신설 이후에는 전문직무로 제도화되었으며, 현재는 공공정책·산업안전·지속가능성 등 사회시스템 전반의 혁신방법으로 발전하고 있다.
단계별로 요약하면
1. 개념 소개기: 2008~2009년
책·논문·콘퍼런스를 통해 서비스디자인의 이름과 개념이 등장했다. 이 가운데 2009년은 해외 전문가의 발표, 국내 학위연구, 온라인 정보 확산이 동시에 발생한 해라는 점에서 실질적 도입 원년으로 볼 수 있다.
2. 실험과 시장 형성기: 2010~2013년
정부 시범사업, 대학원 교육, 전문단체, 워킹그룹, 민간기업 조직이 등장했다. 서비스디자인이 ‘들어본 개념’에서 ‘한번 적용해 보는 방법’으로 바뀐 시기이다.
3. 제도화기: 2014~2017년
국민디자인단, NCS, 산업디자인진흥법, 행정절차법이 차례로 연결되었다. 이 시기부터 서비스디자인은 프로젝트 방법론을 넘어 산업정책과 행정혁신의 도구가 되었다.
4. 전문화기: 2018~2020년
국가기술자격이 신설되고 첫 시험이 시행되었다. 직무·교육·자격이 연결되면서 서비스디자이너라는 전문역할을 사회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었다.
5. 분야 확장기: 2021년 이후
공공정책뿐 아니라 산업안전, 지속가능성, 지역문제, 사회적경제 등 복합적인 문제로 적용범위가 넓어졌다. ‘서비스를 예쁘게 만드는 디자인’이 아니라 조직과 정책,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을 바꾸는 디자인으로 확장되는 단계이다.
2026.7.30. 챗GPT 작성
우리나라 서비스디자인의 시작은 언제인가?
우리나라 서비스디자인 도입, 확산의 연표를 써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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